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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협회·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작성일자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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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김포】환경보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증가하는 층간소음 갈등 해결을 위해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층간소음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해 유아·어린이 대상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환경보전협회와 관리사무소 및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교육을 담당하는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와의 업무 협업을 통해 이뤄진다.
 

▲환경보전협회·한국환경공단의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환경보전협회는 아파트단지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교육 물품을 보급해 층간소음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아이들의 뛰는 소리’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지하 주차장과 1층 출입구 등에는 층간소음 예방 홍보용 포스터도 부착한다.

한국환경공단은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대상으로 입주자 간 갈등 완화를 위한 대처방안을 교육하고, 아파트 단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을 쏟는다. 입주민 스스로 층간소음 저감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저감 물품을 배포한다. 아파트단지 곳곳에 현수막도 부착해 입주민들 사이에서 층간소음 예방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는 환경보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16년 층간소음 예방과 어린이 활동공간에서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 지속적으로 협약사항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유아 대상 층간소음 예방 교육.

캠페인에 시범단지로 참여한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는 3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다.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층간소음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보이는 모범 사례다. 환경문제에 대해 입주민들의 관심과 열의도 높아 다른 아파트단지에 좋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환경보전협회 김창수 환경교육지원처장은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시범단지에 동참해주신 한강센트럴자이 1차 아파트단지에 감사드린다”며 “다른 아파트 단지에서도 층간소음 예방문화 확산을 위한 동참 캠페인이 이뤄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이환섭 생활환경안전처장은 “층간소음 예방이라는 공통 목표를 갖고 협업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층간소음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리사무소·관리위원회 대상 층간소음 예방교육.

환경보전협회와 한국환경공단은 이후에도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다른 협업 모델을 구상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출처:에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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