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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킨 한 장에 담긴 동물의 슬픈 현실
작성일자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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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두부의 동물화실’ 전시 열어 

 

 

 


 

【에코저널=서울】(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대표 임순례)가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던 ‘두부의 동물화실’ 작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전시회를 생명공감 킁킁도서관(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 122 카라 더불어숨센터 3층)에서 내달 28일까지 진행한다.

‘두부의 동물화실’은 2014년부터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다. 어떠한 홍보활동도 없이 오직 냅킨 드로잉 작품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독자만 1만3천명이 넘었다. 가로세로 11cm 남짓의 냅킨에 담긴 동물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공감을 얻고 있다.


카라는 유기된 반려동물, 동물원 속 야생동물, 사람들에게 미움 받는 길고양이, 공장식 축산업에 고통 받는 농장동물의 현실이 담겨진 두부의 동물화실 전시회를 통해 동물들의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리는 냅킨처럼 동물을 대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두부 작가는 “카라 전시회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들을 소개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 것 같다”며 “동물의 삶이 지금보다는 나아졌을 때 돼지, 닭, 개, 고양이가 모두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카라의 ‘두부의 동물화실’전시회는 11월에 시작하여 1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12월에는 2일과 23일 특별히 주말에도 오픈한다.

 

 

*출처 : 에코저널